목표? 하고싶은것? 하루에도 수십번씩 생각하지만 쉽게 답이 나오질 않는다..
왜일까나.. 역시.. 불안요소가 너무 많기 때문인 것 같다. 어떤능력이.. 어느정도. 필요한지..
지금 내 능력은 어느정도 인지.. 파악이 되면 될 수록 슬럼프에 빠지는 기간이 길어지는 것 같다.
너무 고민이 많아지니.. 이것도 저것도.. 내가 하고 싶은일이 아닌 것 같고..
지금 할 수 없다는 생각에 답답하기만 한 건지도 모르겠다.
이번에는 다른때와는 좀 다른 기분이다.
정말 커다란 족쇄 하나를 차고 있다는 기분이랄까..
너무 많은 부분에 관심을 가져버린것이.. 이번만큼은 내게 '독'이 되고 있다.
그래도 조만간 극복하겠지.. 극복하기전에 더 많은걸 잃지 않으면 좋겠는데..
얼핏 생각이 나는것만해도 몇달간 많은걸 잃어.. 아니 놓아버린 것 같은데.. 더 놓아버리면 좋을지..
더이상 놓지 않아야 하는건지..
내 나이 어느새 스물일곱.. =ㅂ= 회사에 다닌지 4년 6개월.. 곧 5년이 되어 간다..
경력이.. 발목잡지 않도록.. 계속 열심히 달려가야하는데.. 왜이리 힘든겨~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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